2010 년 미국 대학 지원자를 위한 준비사항
2011.06.21 10:28
2009년 미국 대부분대학들은 최대의 경쟁률에 의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불안심리를 가져다 주었다. 물론 학생들도 평균에 비하여 30-50%까지
지원학교를 늘리다 보니까 경쟁률이 더 올라간점도 있다. 2009년을 바탕으로 내년의 입시도 지원자가 많이 몰릴것으로 예상된다. 간혹 미술대학은
그림만 잘그리면 된다는 고정관념은 철저하게 잘못된것이다. 유명학교일수록 성적과 그림이 우수한 학생이 모이며 여기에 높은 토플점수도
요구된다. 미국의 유명미술대학과의 인터뷰를 하다보면 한국학생들의 그림에는 기술적인 느낌이 많을뿐 표현적인 시각이 부족하다는것이 지배적이다.
미국에 유학을 한다는것이 여기의 문화를 함께 습득하는것이다. 그러므로 문화와 교육을 배우려는 학생이라면 지금이라도 토플공부를 준비하는것을
추천한다. 개인별로 토플과 포트폴리오 계획은 세우지만 이러한 계획이 철저한 준비가 되지않는다면 향후 장학금이나 합격에서 상당히 좋지않을 결과를
가져올것이다. 또한 홈테스트를 준비하는 학생은 지금보다 여름후에 준비하도록 하여야 하다. 올해에도 많은 한국학생들이 지난해 RISD홈테트를 미리
준비하여 변경된 홈테스트를 미쳐 준비하지 못하여 시간과 경제적인 낭비만 가져왔다.
지원할 학교와 학과 그리고 토플점수와 홈테스트까지 지금부터 보다 정확한 계획설립과 실천이 요구된다
지원할 학교와 학과 그리고 토플점수와 홈테스트까지 지금부터 보다 정확한 계획설립과 실천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