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학 인터뷰 후기
2011.06.21 10:29
기존의 예상데로 각대학들의 입시 상황을 보면 역대 입학지원생이 사상 최대로 나타나고 있다 . 유명 아이비리그 뿐만아니고 각 지방의 커뮤니티 컬리지까지 최대의 경쟁률은 올해 입학을 지원한 학생들에게 그다지 기쁜 소식은 아니다. 하지만 내년도 올해와 비슷한 상황 또는 보다 높은 경쟁률을 나타낼수 있다고 한다. 각대학의 지원자가 많으므로서 보다 개별적인 선별방법을 선택하고 있으며 보다 독창적이거나 뚜렷한 자기색체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특히 해마다 한국학생들과 비슷한 조건의 중국학생들의 지원자가 늘어남으로서 보다 더 강한 표현방법이 필요하고 많이 중복되거나 비슷한 작품에 대한 메리트는 그다지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할것 같다. 내년 2010년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미리 토플 준비를 끝내는 것도 반드시 해야할것중에 하나이다 요즘 추세로는 토플점수가 되지않는학생들은 외국학생들에게 비싼 등록금만 내게하고 그만큼의 질높은 교육을 제공하지 않고있다. 그러므로 경쟁은 치열하지만 미국이나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대학을 지원하려고 한다면 그만큼의 토플점수도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