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준비생 과 상담을 하다보면  간혹 토플, 내신성적 아니면 미술 실기 준비기간때문에  본인이 가고자 하는 희망하는 곳보다 좀 낮은 학교를 선택하려고 한다
즉 자심감이 떨어져서 학교 지원자체를 차선택을 정하고 여기에 맞추어 준비하려고 한다  적당히 준비하고 학교에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도 언어부족으로 인한 고충, 그리고 미국내 취업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유학이란 비싼 경비와 외로운 상황에서 자신에 대한 새로운 실험무대이다 영어는 미래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이 필요한것은 물론인고 포트폴리오 제작에서도 새로운 자신을 창조하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  미국의 유명미술대학은 학생들에게 높은 기술을 원하는것이아니라 각 학생들의 독특한 재능을 최우선으로 보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과감하고 본인의 특성을 발휘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최고의 포트폴리오라는것을 다시한번 다짐하고 준비하도록 하자